블루스파.

강남 많은 스파 가게들 다녀도 , 블루스파 정도 되는 업소가 없네요.

다른데 갔다가 내상입거나 아쉽거나 할 바에는

그냥 블루 다니는게 좋네요 ^^

블루스파에 도착해서 , 실장님 뵈었고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일단은 사우나로 들어가서 , 샤워하고 깨끗하게 준비.

나와서 옷 챙겨입고 직원한테 문의하니

대기실에 있으면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 기다립니다.

대기실이 넓기도 하고 , 시원하고 좋아서 기다리기 편했구요.

어느정도 대기시간이 지난 후에 직원이 안내해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들어와서 , 잠깐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ㅎ

들어온 관리사님이랑 인사했고

시작되는 마사지를 받는데 , 시원하고 좋습니다.

몸이 좀 굳어있고 , 피곤함에 찌들어서 나른 ~ 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몸이 더 늘어지고 ... 나른한게 진짜 녹아버렸습니다.

배드에 녹아서 착 붙은채로 , 관리사님의 손길을 받고 있다가

위 아래로 , 꼼꼼하게 마사지 다 해주신 뒤 부분부분 더 열심히 마사지 해주고

그 다음 마무리 전립선 까지 제대로 챙겨서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