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가 끝이 나고

아슬아슬한 터치가 이루어지는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자

 노크소리와 함께 윤아씨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야한 홀복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옷 위로도 보이는 실루엣에서 육감적인 몸매가 느껴집니다

반칙!!!!!!!!!!!!!!!!!!!!!!!!!!!!!!!!

가슴은 나올대로 나왔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골반도 세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와꾸는 이쁘장 하여 대학다닐 때

퀸카 생각이 ㅋㅋㅋ 정말반칙아닌가요??

그런 윤아씨가 제 밑에서 아랫도리를 소리내며 빨고 있으니 절로 흥분이 되네요

 손으로 제 뽕알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주고 BJ를 하면서도 제 똘똘이 기둥부분을

 피스톤 운동 해줘서 금방 참지못하고 발싸해버렸씁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청룡을 해주는데 혀로 회오리를 만들어버리네요 ㅠㅠ ㅋㅋㅋㅋ황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