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기분좋았던 달림후기 써보겠습니다ㅎㅎㅎㅎ

평소와 같이 성욕이 넘치고 많았던 시그니엘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벌써 10번째 넘는 거 같은데 갈때마다 새로운 매니저분들이 들어와서 경험해볼 수 있는 매니저가 많는게 좋네요

만난 매니저로는 미나 매니저를 만났는데 저번에 만났을 때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제 취향으로 오늘도 찾아가게되었네요~   

오랜만에 본 거 같은데도 여전한 외모 .... 완벽한 비율....이네요. 허리라인이 특히;; 적응안되요 ㅋ

달라진 점을 찾자면... 음.... 더  이뻐진게 확실하네요ㅎㅎㅋ 

시작하기 전 부터 발기가 되더라고요ㅋㅋ

참고로  허리라인이 뒷태 진짜 ... ㅎㄷㄷ;; 잡기 넘 좋음 ㅋㅋ

그리고 애인같은 마인드까지 가지고있어서 서비스받는 데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이래서 재방재방 한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막상 연애할때는 오래가지 못해 싸버렸지만;;;

오늘 하루 재밌고 짜릿한 경험이었네요.

 다음에도 재방을 해야겠네유 , 그리고 담번에는 노콘으로 해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