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컬리넌 ] 라아
1샷 28인 아라 언니 예약을 잡고 실장님이 알려주신 룸에서 노크를 하니
슬랜더 몸매의 가수 선미 와꾸를 한 아라언니가 웃으며 반겨 주었습니다.
룸 안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더니 뭘 마실 거냐고 담배는 피우냐고 묻길에
음료는 물 달라고 하여 마시면 담배는 끊었는데, 아라언니가 피자고 하니 한대정도 같이 피고싶다하고
담배탐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아라 언니가 과거에 무용을 했던 언니라 몸매가
이리 슬림하구나 알게 되었고 슬랜더 환자들에게는 최고의 몸매와 선미와 싱크 80퍼 이상의
언니를 보실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빨리지나
아라 언니가 시간 얼마 없다 언넝 샤워 하라고 하여 후딱 샤워를 마치고
아라 언니의 전라를 보니 역시 늘씬라고 슬림하게 잘 빠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미드가 프로필에는 B라 되어있는데, 육안으로 봐도 A로 보였고 만졌을때도 A 였습니다.
침대로 옮겨 아라 언니의 BJ를 시작으로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열심히 제 존슨이를 일으켜 세우는 동안 아라의 아담한 미드와 꼭지를 만져가며
존슨이가 기립이 되자 장갑장착후 여상으로 아라의 따뜩한 꽃잎이 감싸주어
서로 박자를 맞춰가며 여상으로 달리다 보니 아라 언니 몸에서 땀이 나는걸 느껴 힘들거 같아
정으로 자세 체인지후 아라 언니 꼭지 쫌 빨아주다 정으로 강강강 밖아대다
시원히 발사하고 마무리 했네요. 아라 언니 나이가 24이라 아직 스킬이나 이런건 좀 부족 하지만…
내가 와꾸 환자이거나, 슬랜더 환자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상 선미 싱크 80퍼의 아라 언니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