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파 방문했습니다.

M 스파는 다 좋은데 , 자차 이용시 주차가 빡센 관계로

초 장점인 ... 대중교통 접근성을 누리고자 지하철로 이동.

당산역에 도착해서 ,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반겨주는 실장님을 만나서는 계산하고 입장.

들어가보니 먼저 와서 있는 손님들이 몇 명 보였고

씻고 나와서 보니까 먼저오신 분들은 들어갔는지 안 보이네요 ㅎ

저도 좀 앉아서 핸드폰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직원이 번호 확인하고 데리러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방에서는 얼마 안 기다렸고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 좀 있는 40대 중반 이상의 여성 분.

통통한 타입에 , 인상은 좋아서 푸근한 느낌.

인사하시고는 엎드리라고 하길래 엎드려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 천천히 만져주는데 압이 괜찮습니다.

아픈듯하면서도 , 적당히 받을만 하면서 , 거기에 열심히 해주시니까 아주 괜찮았습니다.

충분히 받았고 , 저도 몸에 힘이 한개도 없어서 나른 ... 한 상태에서

관리사님이 물어보면서 , 어디 더 받고 싶으냐 하면서

해주는 집중관리 받고 , 그 다음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 받다가

내려와서 시간 맞춰서 해주는 발로 밟는 마사지 받고 마무리.

마사지는 역시나 M 스파는 너무 시원합니다.

시원하게 다 받은 후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이번 방문에는 모모언냐 지명.

여전한 외모에 , 몸매도 ㅎ...

누워서 음흉하게 쳐다보고 있다가 , 언니의 애무로 시작.

모모 언냐 애무 잘 해주고 , 애무하면서 간간히 야릇하게 소리도 내고 하는데

이런게 더 꼴리고 ... 분위기도 므흣 ~ 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ㅎ

애무 적당히 한 다음에는 바로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

여상 짧게 , 그 다음에 정상위를 좀 오래 했고

뒤로 할까했는데 , 그냥 이대로도 좋 아서 ~ 정상위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끝냈습니다.

모모 언니가 마무리까지 잘 해줫고 , 아주 만족스럽게 한 발 뽑고 갑니다 ㅎ...

M 스파는 되도록 대중교통 타시고 , 스파 달리머들은 필수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