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미야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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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3:32
극슬림한 미야 보자마자 얼릉 맛보고 싶어
화가잔뜩난 내똘똘이를 진성시키지 못한 저는
미야의 서비스를 받으며 콘돔을 장착한뒤에
미야의 봉지에 향해 돌진~ 넣자마자 청소기마냥
흡입해주는 미야.....
황홀한 정도의 쪼임 정말 아다랑 하는거마냥 쪼여주는게
제 똘똘이가 얼마 버티지 못할거라는 예상을 했죠
결국 많이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사정....후..
시원하고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