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


[ 휴게텔 ] [ 수원-코카인 ] 채리

후기도우미6 0 900

채리씨 코카인 소식에 바로 연락 드렸습니다.

여전히 실장님 응대 아주아주 베리베리 나이스합니다!

예약 맞춰서 올라가니 여전히 웃으면서 하나씨 맞이해줍니다.

그동안 채리씨 더더욱 귀여워졌네요. 슴가도 여전하고..ㅋㅋ

와꾸는 중상정도 몸매는 근데 슬림하고 딱 좋은 몸매네요 귀염귀염 합니다.

무엇보다 하체가 아주 발달된 몸매입니다.

와꾸는 플필과 같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친처럼 찐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아주 원없이 쪽쪽했네요. 흥분되니 먼저 덮쳐봅니다.

아주 활어과에 신음소리와 표정이 그냥 그자체의 꼴릿한 장면을 연출하네요! ㅎㄷㄷ 채리도 답례하듯 동생을 스무스하게 음미하면서 빨아주는데 위기감이 훅~ 오네요;;;

본겜 들어가서 장비장착하고 진입하니.. 아주 쪼임이 쫀쫀하게 꽉꽉 잡아주네요...

바로 5분컷 됩니다.

넣어보면 진짜 존나 맛있음.

5분 버티기 힘든 명기 입니다!!!!

버티다 도저히 못참고 싸버렸습니다ㅜㅜ

남자들이란 오래하고 싶은 오래 넣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그 욕망을 없애버리는 구멍을 소유한 채리씨 였습니다.

나올때도 팔짱끼고 여친마냥 따라와서 배웅하는 채리씨 뒤로하고 나왔네요. 로리, 귀염 스퇄 좋아하신다면 재접 100퍼각 매니저입니다!!

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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