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미사역-뉴발란스 ] 링링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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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3:43
드디어 만난 링링언니ㅠㅠㅠㅠㅠ
실물보니 다리에 힘이 풀려버릴뻔 했네요
엄청 이뻣고 딱 내스타일에
꼴릿한 다리와 슴가 .. 빨리 하고 싶어서
침대로 던져버렸습니다 ㅋㅋㅋ
애무 다필요없고 바로 콘돔껴버리고
정자세로 강강강 펌프질했습니다.
짐승마냥 링링언니 따먹다가
자세를 바꿉니다.
뒷치기로 궁댕이 엄청나게 만져대면서
다시한번 펌프질~
그 후 링링언니가 올라와
하드한 여상을 보여줍니다.
이미 정자세와 후배위로 달궈논 상태라
여상으로 금방 발싸를 해버렸습니다.
빠르게 끝내도 좋은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