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평택-맥심걸 ] 카라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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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23:44
자연산 D+컵의 소유자 맥심걸 카라매니저 접견기
카라한테 애무를 받는데 진짜 빨리 박고싶더라고요...
그만 애무는 포기하고 장착 후 삽입합니다.
질 길이도 생각보다 짧아 끝까지 닿는 느낌도
있었구요 ㅎㅎ 펌프질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아리의 리얼 신음과 리얼 반응이나왔습니다.
그모습에 발싸신호 80프로까지 왔네요 ㅎㅎ
잠시 쉬어갈겸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들어가봅니다.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여상위로 싸본적이 없는데 카라의
조임과 테크닉으로 발싸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라 정말 기가막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