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 휴게텔 ] [ 송탄-샤넬 ] 키티

후기도우미7 0 1002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매니저 누구 고를까 하다가

키티가 제 스타일에 가까워서 키티 보려고 예약했습니다.

D코스 하고 싶었는데 뒷타임 예약이 빠듯해서

A코스만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고민하다가 헐레벌떡 갔네요ㅎㅎ

올라가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다르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좋아서 아무 만족합니다ㅎㅎ

얼마나 만족 하냐면 얼굴이 이뻐서 저도 모르게 쳐다보며 멍때릴 정도입니다....

키티가 오빠샤워하자 라고 하길래 샤워하러 가서 같이 샤워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같이 누운 다음 가볍게 입맞춤 후

제손은 키티의 가슴을 만지고있었고

키티는 손이랑 입으로 이리저리 서비스를 해주네요.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오늘따라 더 빡빡 서는거 같았네요.

키티를 만족시켜주자는 마음으로 제 35년 인생 경험한

최고의 테크닉을 보여줬습니다.

얼굴표정을 보니 만족했을겁니다.

신음도 장난아니였어요ㅎㅎ

오늘 잘 놀다 갑니다~ 키티 오랜만에 방문한 거지만

제가 감히 말씀 드리자면 지금 휴게텔중에

 

최고의 와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설레고 아주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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