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도연 언니에게 혀로 녹아버리고 말았네
처음써보는 후기라서 부족하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업소입니다
자차 이용시에는 발렛비 3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왠만하면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연락드리고 갔는데 제가 자주 뵙던 실장님은 이 날 휴무셨네요 ㅠㅠ
시설은 정말 깔끔하고 샤워실에는 탕도 있어서 쾌적합니다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마사지사분이 오시네요!
오우~~ 몸매가 아주 좋으십니다 ㅎㅎ 복장도 나이스!
상냥한 말투로 이곳저곳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아주 좋았네요
마사지도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면서 반응까지 살펴주십니다
계속 누르기만 하는게 아니라 쭉~ 잡아당겨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시원한 포인트를 찾아 마사지해주시는게 너무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아랫도리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하십니다^^
성함은 주쌤이라고 합니다 ㅎㅎ
서비스
누구인지도 안물어보고 들어갔는데
매니저가 들어오자마자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이름을 물어봤네요 ㅎㅎ
도연이라고 하면서 위를 벗고 제게 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가슴을 혀로 마구마구 빨아주다가
그대로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두 알을 빨아주네요
그리고 한 손으로는 제 꼭지를 만져주면서 BJ를 하는데
느낌과 사운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전립선 마사지를 좀 찐하게 받아서 그런지 벌써 바딱바딱 서버리고
도연이의 스피드가 빨라질때쯤 방출했네요 ㅎㅎ
입으로 제 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받아주더니 마무리 청룡까지~~
퇴근 후 달림은 역시 최고였습니다 ㅎㅎ
이런 미친.. 처음 쓰는 놈이 전형적인 마야체로 쓰냐? 구라에 영혼 좀 넣어봐 어디서 구라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