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설레임 ] 애니
가게 근처 도착하여 사장님께 호실 배정 받고 노크하니 민삘의 귀여운 애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현관문을 들어가는 동시에 뒷모습을 스캔해보니 몸매가 매우 좋네요.
밖이 덥지 않냐면서 센스있게 물 한잔 건네주며 웃는게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쇼파에 앉아 소소하게 대화를 진행하는데 연인처럼 옆에 꼭 붙어서 얘기하네요.
약 10분 정도 대화하다가 애니가 씻고 오라고 합니다.
후다닥 씻고 나오니 애니도 다 벗고 절 기다리고 있네요.
역시나 몸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키스부터 하는데 아주 잡아먹을 듯이 찐하게 키스해주네요.
애무 받기도 전부터 불끈불끈!! 한게 아주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키스 후 위에서부터 아래로 전신에 뽀뽀를 해주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본격적으로 BJ를 해주는데.... 와
스킬이 대단하더라고요. 그것도 잠깐 해주고 마는게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해줍니다.
이대로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이번엔 제가 애니를 눕히고 역립을 진행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B컵 이상 크기의 가슴이 맛보고 즐기기에 너무 좋네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빨아주니까 살짝 살짝 떨림이 느껴지는게, 저를 더욱 흥분 시킵니다.
다시 누워서 애니가 BJ를 조금 해주고 위로 올라와 여상 부비를 해주는데 즐기면서 하는게 느껴집니다.
애니가 힘들 것 같아 눕히고 남상 부비 후 핸플 요청합니다.
젤을 듬뿍 바르고 한창 핸플 진행하다가 쌀 것 같다고 말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최근에 이렇게 행복하게 한시간을 보낸 적 있나 싶을 정도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