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 휴게텔 ] [ 라페스타-스파크 ] 캔디

후기도우미7 0 675

벌써 3번째 재방이네요

캔디 매니저 한국말도 잘해서 말이 잘 통합니다

그래서 더 찾게 되는걸수도 있어요

한달만에 봤더니 나이는 기억안난다고 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근황도 물어보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침대로 와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침대에 걸터앉아서 서있는 제 똘똘이를 잡더니

갑자기 입으로 막 해주기 시작하더군요

캔디는 항상 자기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처음 삽입할 때 그 따뜻한 느낌이랑 자연스럽게 터지는 캔디의 신음이 제일 좋습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 뒤치기 순서로 하는데 저번에도 그러더니 오줌 나올것 같다고 그러길래

나 먼저 싸게하면 화장실 갈 수 있다고 하니까 짓궃다면서 계속 참더라고요

안달나게 하다가 참는 표정이 꼴려서 풀파워로 박다가 사정했네요

남은 시간 팔베게 해주고 두런두런 얘기 하다가 시간 맞춰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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