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수영
후기도우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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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06:35
7월 마무리를 할겸 8월은 바쁘기에..5월에 전화해서 예약을 합니다
예약후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대기없이 진행해주시네요
삼촌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 업드려서 기다립니다
☆ 마사지 ☆
관리사님이 인사를 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피곤하고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라 엎드리니까 잠이 오네요
관리사님의 손길도 부드럽고 말투까지 부드럽게 해주시니 더졸립니다 ㅋ
적당한 압으로 눌러서 피로를 풀어주고
찜질마사지로 온몸을 덮어주는순간 잠이 확 달아납니다 ㅋ
마사지를 끝내고 전립선 마사지하면서 동생을 어루만져주니
몸은 피곤해도 동생은 전혀 안피곤한지 벌떡 일어섭니다 ㅋㅋ
☆ 수영 매니저 ☆
언니가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주간에 나오는 언니인데 늘씬하니 지적인 이미지 뿜뿜이네요
몸매족은 추천드립니다
이내 탈의하고 상체부터 애무를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동생을 빨아줍니다
한참 애무를 하고 CD 끼워주고먼저 위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템포를 끌어올리고
어느정도 해주다 자세를 바꾸자고 해서 정자세로 바꿔서 떡을 칩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신호가 오고 뒤치기로 바꿔서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마무리 샤워서비스로 개운하게 나옵니다
간만에 간 5월스파였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특히 수영씨 처음뵙는데 늘씬쭉쭉한 몸매에 지적인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본게임에선 의외의 섹끼가 풍기는데 떡칠맛 나네요
마사지는 두말하면 입아픈 수준이니 그냥 믿고 다녀오시길
오늘도 잘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