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클럽라임안마 ] [무료권] 요망한 것이 남자를 홀리는 곳
첨 방문(?)하게 된 인아웃클럽 안마...
처음엔 이러저런한 일 때문에 조금 방문이 늦어졌습니다.
안내받은 주소를 보아하니 왠지 익숙하더라 이겁니다.
방문해보니 역시....
이미 알고 계시는 유명업장이었네요....
아실 분들은 다 아시는 곳이라 여기까지....
입장하자마자 바로 납치당하듯 미팅룸으로 후다닥 끌고 가셔서
저의 초간단한 마인드!!!! 서비스!!! 취향 전달 후 후다닥 샤워 go~~!!
주/야간 교대 타임 시간이라 어수선하고 할 줄 알았더니
이미 스텝진들은 교대를 다 하였고 언니들도 몇명 출근을 완료했는지 샤워 후 웨이팅 5분 정도하니
바로 매칭받은 언니 만나러 올라가네요.
제 앞으로 3,4분의 손님들이 먼저 입장해서 인지 클럽 안은 조금 썰렁하더라는...
제 파트너인 헤라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다가워 묻따 키갈 날리고
제 가운을 풀어헤치며 "오빠 오늘 멋좀 부렸나봐? 향수 향이 좋은데?" 시전.
다행히 남아 있던 한명의 서브 언니의 꼭지 애무를 받으며 헤라의 BJ를 시원하게 받아봤지요.
것도 잠시 바로 또 손님이 올라와 서브 언니마저 뺏기고 남은 헤라와 전 사전 맛보기 패스하고 바로 탕방으로...
룸으로 들어갔는데 준비가 덜 되어 있는 상태라 헤라가 서둘러 수건 정리하고 방안 정리하느라 잠시 시간이 흘로
그사이 담배 한대피고 정리를 마친 헤라하고 한대 더 피고....
이미 정리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하는 헤라
뭐 그 시간이 얼마나 거렸다고... 얼마 걸리지도 않았는데 뭐...
둘이 같이 샤워하고 나와 베드에서 바디타기 하고 오랜 BJ와 애무로 미안함을 전하던 헤라.
연애 후에 오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참... 그럴 필요 없다니까는..
여하튼 오랜 애무와 BJ로 완전 흥분 만땅 상태에서 역여상위 자세로 훅 들어오는 헤라
방아질에 따라 쑤욱 뽑혀질 듯 따라 올라가는 동생놈과 소중이 살들이 완전 시각적 자극 최고조!!
그런 상태이니 위험한 순간이 후다닥 와버리네요.
때마침 뒤로 해달라며 베드에 엎드려 엉덩이만 바짝 치켜드는 헤라.
요망한 것이 이렇게 남자를 홀리네요.
그대로 뒤로 들어가 즐겨볼까하는데.... 하는데....
그 소중이 살밀림이 뜻하는 것이 쪼임이 있다는 것이요 동생놈이 뽑힐 듯 하단 것은 그 쪼임이 장난이 아니란 것을 시사하는 바...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대로 푸슛...푸슛....푸슈슛...
쭉죽 뽑아내고선 주저앉고 말았다는....
남은 시간 둘이 마주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헤라 방꾸미기 시다바리도 하고 놀다가
마무리 샤워하고 왔는데 탕에서 언니랑 이렇게 알콩달콩 노는 재미도 괜찮네요??
뭐 여친 집 꾸며주러 왔다 떡치고 간 그런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