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나나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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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23:28
나나 사이즈가 너무 좋다 보니깐 진짜 터져버릴려고 난리를 쳤네요 ㅠㅠ
빨리 빨리 급했어요 고추가 띵띵 팅기는데 미칠거같았어요 ㅠ
나나가 빠르게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하... 하면서 긴장의 끈을 놔버렸네요
오랜만에 입으로 빨리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못참겠어서 나나 아래서 정성스레 빨아줬네요
흥건하게 젖어버리더라구요
바로 삽입해서 오랜만에 제 피스톤질 실력을 보여줬네요 ㅎㅎ 나나 죽어나요 ㅎㅎ
넣고 박고 하는데 오랜만이다 보니 조금 빨리 쌋네요
그래도 이제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올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나나를 만날수 잇는게 너무 좋네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