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스파 후기 남겨요

뭐 그냥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저도 유명한 곳을 가고 싶어서 마린 스파를 알아보고 바로 출동을 하였습니다

들어 갔는데 시설이 엄청 깨끗하고 목욕탕도 엄청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 룸으로 안내를 받았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가볍게 한 후 마사지를 시작 하였습니다

근데 마사지가 무슨 말도 안되게 시원해서 한번 더 깜짝 놀랐죠

웬만한 타이 마사지?? 보다 훨씬 시원 했어요 확실히 한국 선생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니 말도 잘 통하고 

제가 원하는 부위 마사지도 해주시고 참 좋았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을 받는데 꼴리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제 존슨이 꼴리는데 조금 창피 했어요 ㅎㅎ

그만큼 전립선도 꼼꼼하게 잘 해주네요

그 뒤로 매니저 분이 들어 옵니다

제가 한눈에 스캔을  했는데 몸매도 잘 빠졌고 단발에 섹시하고 좋았어여

그렇게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 되었는데 정말 제 꼭지랑 꽃휴를 완전 먹을 듯이 빨아 주더라고요

강약 조절도 잘하고 스릅 소리도 야하게 내주고 오히려 저는 좋더라고요

그렇게 서비스를 한참 받다가 콜이 울려서 아 쏴야 겠다 하고 언니 입에 시원하게 발싸를 했죠

청룡까지 받고 깔끔하게 바이바이 하면서 이름을 물어 봤는데 도연이라고 하네요 

유명한 곳은 이유가 있네요 확실히 왜 유명한 곳을 가야 하는지 한번더 깨닭았습니다 

마린 스파 씹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