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타이에 전화해서 실장님께 문의 드려서 이전에 내상을 살짝 말씀드리고

그냥 솔직하게 서비스 마인드파 이라고 말씀드리니 "소다"님을 추천 해주시더군요

이래저래 안내를 받으면서 실장님께 결제 해도 되고 올라가셔서 결제 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저는 실장님께 결제를 한 후 참고사항 똑똑똑~

올라가서 똑똑똑 하고 기다리니 문열어주시더군요

입장하는데 서먹서먹? 한 느낌은 아무래도 첫인상이다 보니 없지 않아 있지만은 그래도 되게

친절하시더군요 뭐 이렇게 저렇게 장난을 치다가 이제 담배 한대 푸고 샤워 하러 고고 

장난을 치면서 이야기도 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를 누워 소다 매니저 기다리니 나름 꼴릿한

섹시미 뿜기면서 다가 오더군요 이제 O랄 시작

뭔가가 밑에 촉촉해지는 기분이 드더군요 다들 아시죠? 겉은 시원하면서 나름 추운데 

그 밑에 똘똘이만 온기가 느껴지면서 따듯한 막 이래저래 받고 이제 발포준비자세 상위를 

해주는데 어우 느낌이 살아있더군요 막 서로 마운팅을 걸면서 하다가 제가 반대로 마운팅걸어

낖숙히!!! 발포 ! 이야 매니저랑 재밋게 놀다가 끝낫는데 

마지막에 저보고 애기똘똘이 라고 놀리는건지 아니면 애기똘똘이로 돌아갓다는건지 놀리더군요

마지막에 그래도 뭐라해야되지 그런느낌 있죠? 수고했어 하면서 똘똘이에게 뽀뽀해주더군요

이야.. 됫다 이매니저는 진짜 됫다~서비스 마인드 진짜 오픈이 아닌 그냥 자체적으로 열려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올때 마지막 그래도 미안하면서 고마워서 포옹한번하고 나왔네요

진짜 서비스 마인드 정말 진짜 최고 끝판이네요 

실장님 덕에 편히 쉬엇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