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오피 ] [ 고양-시그니엘 ] 미나

후기도우미28 0 725

시작합니다.....


미나 야한 표정을 지으며 가슴으로 동생놈을 끼우고서 흔들며 가슴위로 나오는 귀두를 할짝할짝 해주는데 이건 반칙입니다ㅠㅠㅠ 저한테만 해준 것 같습니다.


특별대우네요. 정신줄 붙잡느라혼났네요.


그렇게 받다가 더이상 못참고 69하게 몸을 돌려 빨기 좋게 대주는데 어휴 너무 좋네요ㅎㅎ


가슴은 제 배를 계속 쓸며 자극하는데 아니 저는 제가 배로 느끼는것 첨 알았네요ㅎㅎ


미나 소중이가 작아요!


육안으로도 확인될 정도이니 말 다한거겠죠?하악!


날개가 조금도 없는 것은 물론이고 질과 클리자체가 작고 무엇보다 질 구멍이 아주 작고 좁아서 애무하며 조금 후에 있을 붕가타임이 기대되는건 항상 새롭네요.


69자세로 부드럽게 정말 오래동안 하니 미나 반응오며 몸 떨고 신음소리가 가식적이지않게 자연스럽게 느끼며 점점 더 커져가는 소리가 더 꼴릿합니다.


소중이가 엄청 예민해서 혀로 한번 쓸기만해도 역립반응 폭발이네요ㅎㅎ


반응이 초 활어과라 혀끝과 혀 전체로 쓸고 빨고 햝아주니 끈적한 오아시스는 물론이고 저한테 푹 엎어졌다 허리휘고 일어나 울듯이 신음하며 떠는 몸의 반응이 너무 좋아 한참 했더니...


..아~~~~~~음음음~~~ 소리와 함께,,,,   한번한것같네요 .. ㅋㅋㅋㅋ


 클리가 부풀고 질에서는 따뜻하고 끈적한 액이 흘러 나오는데 둘이 서로 뒤엉켜 쒼나게 서로 물고 빨았네요ㅎㅎ 소중이가 예민해서 무척 잘 느끼고 선천적인 좁보에  봉지까지 부드럽고 신음소리와 리엑션 진짜 대박 꼴릿합니다.  


마무리하기위해 자세 뒷치로 바꾸자 마자 바로 발싸했네요...


하 아쉬움은 항상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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