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곰돌이네 방문했습니다

한동안은 달림을 끊었어서 매니저들을 하나도 모르겠네요

오랜만이니까 고민고민끝에 케로로로 정했습니다

제가 키크고 슬랜더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딱 괜찮아 보였습니다.

도착후 기다리는데 아쉽게도 준비가 덜되었다며 좀 늦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간은 다 챙겨주셨습니다.

긴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들어갑니다.

오 생각보다 예쁜모습입니다

예전 +5급의 외모인듯합니다

몸매는 완전 마르진않았지만 적당한 마름인것 같습니다.

완전 마르면 또 별로니까요..

최고는 역시미드인데 자연이라 자세에따라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듯합니다.

쇼파타임에서 엄청 조용조용한 스타일이라 좀 어색한 타이밍이 많았지만

그래도 차분차분하게 오랫동안 애기했습니다.

드디어 본게임인데 ..

일단 피부가 너무 좋아서 극꼴입니다.

ㄹㅇ 몸매는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벨런스형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달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슬슬 다시 좀 달리면서 매니저들 알아봐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