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SM플레이 ] (후기펌)지수.우유.세인 매니저3명 모음 후기 입니다.
방문일시 :7/22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수
업소 경험담 :강남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다른 업소 들렸다가 뭔가 개운하지않아서 찾아보다가
Sm 플레이를 찾았습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평소 호기심
이 있어서 실장님 한테 전화드리고 인증하고
시간이 바로되는 지수 를 만났습니다 처음본 인상은
동네 여사친 느낌의 외모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의 들어가니
완벽하게 노예녀가되서 ㄷㅅㄹ 부터 ㄷㄷ ㅅㅍ 까지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보니 저도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런모습을 보니 원래 호기심에 한번 온거지만 한번더
재방 의사가 생기더라구요 매너만 잘지키면서하면 여러분이 상상해보던 플레이 다해볼수있을겁니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우유
업소 경험담 :
매니져 : 우유
외모 : 귀여운 강아지상
몸매 : 살짝 통통
(개인적으로 통통한게 좋음 ㅅㅍ시 착착 감김)
플레이 : 오늘 갑자기 sm플레이가 땡겨서 검색 후 예약
처음 방문으로 기대감과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지만
안내 받은 곳으로 가서 매니져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니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우유 매니져...
샤워 후 플레이 시작(간만에 플레이라 오늘에 주제는 수치플)
침대 앞의 전신 거울에 우유가 잘보이게 앉이고 ㄱㅅ주물주물 브라 안으로 손 넣어 ㅇㄷ를 꼬집으니 터지는 신음 잠시 멈추니 “더해주세요 좋아요” 하는 우유
거울보는걸 집중 시키고 바이브로 ㄱㅅ 과 ㅂㅈ 공격
이내 우유의 표정은 아헤 조금더하니 발장난 암캐마냥 터지는 ㅂ물에 아헤표정에 몸은 떨리는 우유의 입에선
“넣어주세요 하고싶어요“ 그래서 ㄷ도를 넣어주며 맛있어? 하니 아니요 하는 우유 그래서 넣어주니 좋아요하며 행벅한 표정 그렇게 ㄱㅅ / 엉덩 ㅅㅍ날리며 마무리
좋으면서 아쉬운듯 한표정으로 “쫌 더했으면 기절할뻔했어요” 하는 우유..
급달림에 아무생각 없어가서 매니져 플레이, 마인드, 서비스에 만족.. 재방문 생각이드는 곳이 였습니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인
업소 경험담 :
후가 작성 해 봅니다
여러 매니저를 봤지만 그 중에 세인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다른 업소에 비해 가격은 좀 있지만, 외모나 마인드 다른 업소 에이스 이상 입니다
Sm 취향이 약 하거나 없어도 잘 놀고 왔습니다
일단 세인은 피부가 정말 하얗습니다 외모도 룸 민삘 반반 입니다
성격이 착해서 너무 무리한 요구만 아니면 잘 들어줍니다
대화할땐 요조숙녀인데 플레이 돌입 시 내가 보던 그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돌변합니다
가슴도 자연c ? 정도 되어 보이네요
서서 거울보며 딥ㅅㄹ 열심히 시키다가 딜도로 자극 시키고 질싸 해버렸네요
정말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