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오피 ] [ 구미-쿤타이 ] 아리

후기도우미27 0 779

여성 평균 적당한 키에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맞아주니 좋더군요.


 


쇼파에 앉자마자 ㄲㅊ를 만져주는것도 좋음 ㅎㅎ


 


샤워 서비스도 해주고 침대로 이동.


 


적절한 슴에 엉덩이도 팡팡하게 만질맛도 나고 무엇보다 적극적이고 저돌적으로 달려드니 흠칫하긴 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여전히 ㅅㄲㅅ는 부드럽고 정성껏해주고,ㄱㅅ으로 비벼주는것도 좋았어요.솔직히 작년말부터 워낙 내상을 많이 받아와서 태국업소가는게 꺼려졌어요.와꾸보다는 마인드가 안좋으면 내상을 크게 받는데 ..ㅠㅠ


 


다행이 캔디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손님 기분 보면서 잘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일 좋았습니다.


 


적극적이로 막 ㄲㅊ도 만져주고한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자기만의 선이 있어서 안되는건 딱 말하더군요 ㅎㅎ 성격도 마음에 듭니다.


 


나올때 보니 밥 안먹었다고해서 밥값하라고 팁주니까 합장하면서 커쿤카~  이러는데 정말 귀여웠어요ㅎㅎ


 


저는 서비스보다는 마음 편하게 해주는 매니저가 너무 좋습니다. 캔디는 둘다가 되니까 참 좋네요.


 


또 다시 마음이 지칠때 찾아갈게요.


 


집도 근처라 여기서 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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