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우면서 말캉하면서 폭신하게... 말 다 했습니다...


[ 건마 ] [ 인천-폭스1인샵 ] 부드러우면서 말캉하면서 폭신하게... 말 다 했습니다...

오선생헌터 0 933



휴가철인데 휴가는 못가고...덥긴하고...


심심하던 참에 몸이나 풀겸...예약후 달렸습니다...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여친은 없지만 여친집에 온거같은


착각을 불러있으키는 다정함입니다...


아담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상체는 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일산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서비스까지 들어오는데...


마사지는 부드럽지만 손 닿는 곳마다 섬세함이 느껴지는듯한...


정성이 담긴 손길로 만져줘서 제대로 긴장이 풀어진듯한 느낌입니다...


마인드는 좋아서 빼는거 없고 잘해줍니다...


중간중간에 계속 그 육감적인 상체가 저에게 다가오는데...


자연산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역시 뭐든 자연산이 좋은거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말캉하면서 폭신하게... 말 다 했습니다...


남자 다룰줄 아는 우리 지율씨 저만 보고싶지만 밥 굶으면 안되니...


지율씨 추천드립니다... 자연산이 참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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