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캔디

후기도우미4 0 497

프로필에 눈에띄어 보여 바로 연락드리고 예약 잡았습니다.

안내 받아 입실하니 원피스 입은 캔디가 빼꼼 문열고 반겨줍니다.

천천히 스캔해 보는데 프로필과 60~70정도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은 피부톤 보정이 거의 없네요 같네요. 그렇다고 예쁘지 않거나 뚱은 아닙니다.

적당한 장난끼도 있어 잠시 장난 치다 샤워하러 갑니다.

늘상 그렇듯 꼼꼼하게 씻겨 주면 더 기대하게 되는데

캔디가 딱 그러합니다. 기대감을 갖게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가슴은 보들보들 좋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생각보다 오래 bj후 시작합니다.

보통체형 좋아하시면 좋은 만남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장난끼가 많은 편이니 귀엽게 봐주시면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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