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늘씬 체형에 무난한 와꾸의 혜정이는 처음 보는 내게도

활기찬 응대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원래 9시 출근인데, 실장님이 실수로 8시 예약을 받아서

그냥 일찍 출근했다고 하는데, 여로 모로 친화력이 좋다는 느낌을 줍니다.


혜정이는 키스로 시작해서 헤어질 때도 키스로 마무리 할 정도로

키스를 퍼 붓는 스타일이며

내 온 몸도 사정 없이 혀로 유린합니다.

쪽. 쪽. 쪽. 쪽…..

가벼운 뽀뽀를 온 몸에 퍼붓다가

혀로 휘감아 쳐 오르락내리락 하기도 하고

애무와 비제이 만으로도 온 몸을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듭니다.


자세를 바꾸어 역립을 시작하니

깜짝깜짝 놀라는 몸의 반응으로 화답해 오고

리듬감 있는 흐느끼는 듯한 신음을 토해 냅니다.


장비 장착 후 정상위에서 조심스레 삽입합니다.

부드럽게 똘똘이를 쪼여옵니다.

몇 번의 펌핑이 이어지자 특유의 혜정이의 흐느끼는 신음이 다시 시작되고

살짝 몸을 밀착 시키자 바로 꽉 안은 상태에서 딥키스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 상태로 혜정이의 찰진 살 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며

펌핑 속도를 최대한 높이니 사정감이 급속도로 올라오고

자세 변경은 꿈도 못꾸고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씻으러 이동하는데, 바로 따라와서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니

어찌 아니 예뻐할 수 있겠습니까!


담배 한 대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분위기를 밝게 해주고

헤어지기 싫은 듯 꽉 안아 주고 딥키스를 퍼부어 댑니다.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하나 없이, 알찬 시간을 만들어 주는 혜정이는

무조건 재방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