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규리를 설명하려면 나의 신체를 어느정도 이야기해야할듯
나 뚱뚱보에다가 자지도 작은편이라서
솔직히 언니들이 꺽기서비스하기에는 좀 힘든 신체란 말이지
그래서 나는 꺽기서비스 상당히 좋아하는데
나도 내 신체스팩을 아니까 언니들도 좀 대충대충?
아니지 대충이 아니라 사실 하기 좀 힘들어한단 말이야
근데 규리는 달랐어

일단 꺽기서비스에 통달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자세부터 조금씩 고쳐주고 규리도 화장 신경안쓰고 엄청 딥하게 들어오는데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꺽기서비스 받다가 홍콩비행기 타버렸자나......
솔직히 클럽에서도 너무 좋았고 침대에서 섹스도 너무 좋았는데
나한테는 이런 꺽기서비스가 처음이라 너무 임팩트가 강렬했어 형들...ㅠㅜ
근데 뭐 이제 쓸말이없네 ㅋㅋ

규리는 얼굴보단 몸매가 10상타치인데 정말 탄력적이고 탱탱해
이게 약간 말근육 같다고 해야하나? 허벅지랑 엉덩이가 예술이야 예술
그래서 떡칠때 크 예술이더라
말도 너무 이쁘게 해줘가지고 자존감도 막 올려주는 기분이고
야간에 방문하면 규리는 꼭 한번씩 만나봐 분명 다를꺼야

딱히 거부하는것도 없고 역립 섹스 서비스 다 그냥 최고였어 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