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애인모드과에 영계였다.

이뻣고 몸매도 좋았으며 애인모드도 좋았다.

물다이는 이제 막 배우고있는 것 같은데

부드럽게 똥까시를 하는것도 참 좋았다.

하지만 나에게 이건 크게 중요치 않았다.


90분간 그녀와 즐긴 Sex

오로지 이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방에 입장해서 바로 1차전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받다가 2차전

다시 침대로 돌아와 3차전.


함께하는 내내 나는 제시카의 안을 가득채웠다.

쌩으로 느낀 제시카의 꽃잎은 참 맛있었다.

이건 단순하게 꽃잎이 좁아서 맛있다 이게 아니다.

나의 기둥을 정말 기분좋게 감싸주었다.

빈틈없이 꽉 채워진 느낌이였다.

마치 레고를 맞추듯 그녀의 꽃잎과 나의 기둥은 딱 맞았다.


그리고 쾌락의 절정에서 멈출필요도 없었다.

나는 옵션을 이미 추가한 상태였고

그저 그 상황을 즐기기만하면 될뿐이였지


즐거웠다. 그래서 더욱 흥분감도 높았다.

제시카의 반응..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

깊게 박힐때마다 찡긋거리는 제시카의 표정..

마지막으로 진한 키스를 원하던 제시카의 모습까지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나에게 너무나 완벽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