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다오 ] 체리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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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23:48
무더운 여름날, 뜨거운 햇빛을 뚫고 다오에 갔습니다.
김실장님과 미팅을 했네요
대기짧고, 서비스 마인드 좋고, 자연가슴 글래머로 해달라했고,
김실장님이 체리를 추천해줬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를 했고,
준비다 되었다며 안내를 받았습니다
클럽에 올라가 체리를 보는순간
와 내 워너비 몸매다라고 하고 잠시 감상했네요
섹기 넘치는 와꾸에 가슴크고 엉덩이 큰 글래머입니다.
사이즈는 170정도? 장신!
개인적으로 이런 장신 글래머를 좋아합니다.
복도서비스 화끈하게 받고 방으로 이동~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애교가 상당히 많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잘하네요
어색할 틈없이 매미모드로 웃고 떠들고 만지고 놀았습니다.
그 와중에 서브들이 들어와서 BJ한번씩 빨아주고 나갔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해주겠다길래, 몸을 맡겨봤습니다.
부드럽게 꼴릿하게 서비스 잘하네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하마터면 물다이에서 쌀뻔했는데,
체리가 야하게 쳐다보면서,
"오빠 여기선 안되~" 라고 하네요
그리고 분위기를 이어서 바로 침대에서 야쓰 즐겼습니다
역립해봤는데,엄청 잘느끼네요
파닥파닥 바들바들 떨면서 흐느끼는게 꼴릿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콘끼고 본격 야쓰를 즐겼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으로 정상위,뒤치기 끝에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야쓰끝나고도 매미모드로 쭉 시간 보내는 체리였습니다
되게 되게 야한걸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질퍽하게 논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