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 건마 ] [ 강남-라떼 ] 윤서

후기도우미25 0 876

제가 만나본 매니저는 윤서 매니저 입니다 


 


167cm의 키에 자연 C컵!!


 


보기만 해도 꼴리는 스펙입니다 ㅋㅋㅋ


 


방에 입장하니 윤서가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잠시 앉아서 소파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말이 조곤조곤하고 여성스러운 편이더군요 ㅋㅋㅋ


 


"밖에 덥죠 ㅠㅠ"


 


"장난 아니야 진짜 죽는줄 알았어 ㅋㅋ"


 


"그 정도에요? ㅠㅠ 이따 집갈때 어떡하지 ㅠㅠ"


 


긴 드레스를 입고있었는데 손을 터치하니 빙그레 웃어줍니다 


 


아쉽게도 담배를 안펴서 ㅠㅠ 꼴초인 저는 아쉽더군요 ㅎㅎ


 


그래도 재빨리 샤워 후 배드에 누우니 바로 윤서가 탈의를 합니다 


 


보드랍고 풍만한 C컵 가슴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ㅎㅎ


 


윤서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상체부터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서비스 타임이 시작이 되는데 제 손은 윤서의 가슴에서 벗어날줄을 모릅니다 ㅋㅋ


 


크고 물방울 같은 윤서의 가슴에 말랑말랑한 감촉을 느끼다 보니 윤서가 제 소중이를 물어버리더군요 


 


부드럽고 천천히 비제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능숙하게 잘 하는 비제이 입니다 ^^


 


그렇게 비제이 시간이 끝나고 젤을 듬뿍 발라 부비부비가 시작이 됩니다 


 


윤서의 엉덩이를 잡는데


 


!!!


 


정말 탄탄한 애플힙의 엉덩이 입니다 ㅎㅎ


 


부드러운 윤서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제 소중이가 파묻혀버리더군요 


 


그렇게 하비욧을 시작하니 제 허리가 멈추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발사~~~!


 




 


윤서의 허벅지의 시원하게 발사하니 엄청난 느낌이 옵니다 


 


그대로 뻣어버렸는데 윤서가 웃으면서 닦아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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