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에 문의를 하게 되었는데 평소 제가 글래머를 선호해서 늘 글래머러스한 매니저만 찾았는데

실장님이 루나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실장님 말로는 158 

C컵에 24살이라고 몸매 최상이라고 소개시켜주시더군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예약을 잡고 봤는데

정말로 제가 최근에 봤던 아가씨중에선 제일 죽이는 몸매더군요.

급하게 씻고 침대에 앉아서 루나가 BJ를 정성스럽게 밑에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알아서 제대로 해주는 루나랑 하는맛이 너무 좋더라고요.

루나에게 푹빠져서 오래할 생각도 못하고 그만 ㅠ

뿅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퇴실하게 되었어요.

담부턴 무조건 루나만 봐야겠어요 오늘 정말 맘에들었고

추천해주신 실장님 정말 고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