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올리브 ] 민지
후기도우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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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10:16
요새 일 많아져서 밤샘 근무 달리고 계획에도 없던
휴일에 뭐할까 하다가 올리브 출근부 보고 실장님께 연락드렸네요.
누구 볼까 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 힘들다는 민지 보고 왔습니다.
날이 더워 맥주 간단히 한잔하고 입장~
민지 보는 순간 실장님께 깊은 감사 드렸습니다.
얼굴부터 몸매까지 첨 보자마자 탄성 질러버렸네요.
눈웃음이 너무 이쁜 민지~몸매도 진짜 ㅎㄷㄷ 했습니다. 입고 있는 슬립도
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순간 바로 샤워 들어가야 하나? 했습니다ㅎㅎ
간신히 꾹꾹 참고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
애교도 많고 얘기도 잘 통하네요. 샤워한다는 생각은 잊어버리고 저도 모르게
대화에 열중~ 그러다 시간 되서 먼저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 온 민지...역시 대박이네요. 요새 살쪘다고 고민하는거 같았지만
진짜..딱 제 스탈이더라고요. 피부도 부드럽고 탱탱해서 감촉 대박
본게임 전~제가 먼저 탐닉 했습니다. 부드러워서 물고 빨고 즐길 수 밖에~
그리고 들어온 서비스 타임~정성껏 위에서 부터 밑에 까지 흥분시켜 주시네요.
여상위 부터 시작하는데~밀착감 가득한 느낌~절 감싸주네요.
테크닉, 피지컬도 정말 만족입니다. 원래 여상위 - 남상위 - 후배위
순으로 즐기는 저인데 ~ 순서고 뭐고 흔들기 바빳습니다.
재접의사 100%~형님들은 너무 자주 보진 말아주세요ㅎㅎ 제 기회 없을가봐
암튼 즐달즐달 이었습니다~형님들도 즐달하는 하루 되세요~
실장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