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큐티하니 ]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완 다르게 침대에서는 적극적으로 변신..연애감이 너무 좋아 그만 토끼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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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18:39
항상 친구따라 다니기만 하다가 몇번 가본적있는 동대문 큐티하니에 혼자 칮았습니다.
제일 키크고 애교가 만점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줘서 흔쾌히 오케이하고 노콘 옵션 추가하고 연락오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연락 받고 방으로 올라가 들어가는데 참 사랑스럽게 생긴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키는 165정도에 슬림한 몸매에 다리가 엄청 길어서 눈이 계속 가는걸 쑥스러워 할까봐 바로 샤워실로 직행~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얼마나 쌩글쌩글 잘 웃는지 너무 귀여워서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쪼물딱거리니 수줍어하네요...
그렇게 재밌는 샤워를 마치고 전투장으로 고고 ~
점점 커지는 쥬니어를 얼굴로 묻어버리는 아이린 매니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완 다르게 침대에서는 적극적으로 변신..
여기저기 혀로 애무해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 츄릅~ 쥬니어를 삼키는그녀.
금방 나올거 같은걸 간신히 넘기고 노콘으로 박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
천천히 진입해봅니다
그녀도 점점 느끼며 몸이 흐느끼기 시작하면 교접
아담한 그곳이 너무 느낌이 좋습니다.
꽉 조이는 느낌에 오래버티지 못하겠더군요..
아놔~~아이린 연애감이 너무 좋아 그만 토끼가ㅠㅠ약간 민망해지더라고요...
시간이 좀 남아서 같이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왔네요..
얘기도 잘 들어주고 웃음도 많고 마인드도 좋은 매니저입니다....
조만간 재접해서 복수전을 해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