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필드나가서 신나게 놀다가. 뭔가 마지막이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

고속도로 타다가 반포에서 바로 빠져서 방문 했습니다.

스파 최고의 장점이 예약없이 바로 가고싶을때 갈수 있는 이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사우나 . 탕시설이 상당히 깔끔하고 크게 잘되어 있는 목욕탕에서 피로를 충분히 풀고

진실의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나이 드신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오늘 운동해서 다 뻐근해요 하니까

지압과 주무름으로 전신을 골고루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천장에 달린 봉잡고 눌러주는 관리사님들 별로 없는데 봉잡고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도 풀발기 시켜주실려고 하는데. 저는 반발기 상태를 더 선호해서 좀 참았다가 긴장을 잠깐 푸니 풀발기로 되내요 ㅎ

이쁘장한 매니저가 노크후 들어 왔습니다.

키는 164정도 되고 염색한 머리가 정말 잘어울립니다. 얼굴이 작아서 더 이쁘고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뺵보지인데 이곳은 애무가 안되는 곳이라 좀 아쉽긴 했지만 시체족 모드로 애무 잘받고 섹스 잘하고 왔습니다.

사까시 할때 얼굴보면 아이컨텍 해주는데 존나 이쁘고 섹시했습니다. 눈매가 색기가 넘쳐 흐르내요.

정상위로 양 발목 잡고 뺵보지 보면서 가슴 만지다 발목 잡다 흥분상태에서 사정을 하니 더 즐섹을 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꼭 안아주고 다음에 또 오세요 하고 진실의 방에서 퇴실하고.

다시 사우나로 피로 풀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