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양의 미끄러질듯한.. 매끄러운 피부에 감탄하며....

밑으로... 밑으로 향합니다.....

미소양의 실크같은 ... 보드라운 감촉의 가슴...

반응도 조아... 아주 행복합니다...

한동안 그곳에 머무르다... 눈부시게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달콤한... 그녀의 그곳을....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한마리의 야수가 되어....

저는 최선을 다해 그녀를 사랑합니다...

미소양의 연애감... 정말 최고입니다....

역시 본능에 충실해지는군요.... 그녀의 참을수 없는 연애감...

역시 절 토선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바로 항복 ㅠㅠ

다음에도 아껴줘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