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마시고 올만에 급땡겨 백마천국에 저나를돌리네여

오늘은 누가 좋은가여 물어보니 실장님 급추천에 루나씨를보네여

오~첫 이미지부터 느낌이오는 스타일.

다정스래 인사부터 해주네여

시간이 짧아 바로 샤워를마치고 침대에 앉아 루나가 건내주는 음료한잔마시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네여.

오BJ 좋아좋아.스르르 녹아버리네여.

눈망울부터 섹시한 이미지 피부도 부드럽고 좋네여.

시간이 짧은관계로 자세를바꺼 요리저리 흔들주네여.

루나의스킬에 넘어갈뻔했던 나는 쿡 참고 시간을 더 끌어보네여

하지만.그것도 잠시 역쉬 루나에 스킬에 넘어가네여 

하~내가왜 짧은시간을 끊었을까 후회가 ㅠㅠㅠ

여러번 다니던 나는 오늘일을 잊지못할꺼같네여 ㅠㅠㅠ

서비스를 다 받고 침대에앉아 루나와 대화를 나누는데 말도 잘 통하는거같고 

애교와섹시함에 말을 못하겠네여.

이제 헤여져야할시간이 다 되여서 옷을입고 나오는데 

마지막까지 루나는 다정하게 인사를해주네여

담엔 긴코스로 끈어 더 오랜시간을 루나랑 있어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