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수영 매니저가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수영 매니저의 방을 찾아갔는데 

첫인상이 서글서글하니 아주 좋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샤워타임을 가졌는데 서비스 만족스럽네요!! 

하마터면 여기서 끝날 뻔 했습니다. 먼저 씻고 나와 누워있으니 

수영 매니저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나옵니다. 

몸매는 아주 슬림하니 좋네요. 

본 타임에는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고 아이컨택도 하며 

엄청나게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렇게 흥분해서 정신없이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었네요. 드라마 수영 매니저 추천입니다. 

슬림족 서비스족 애인모드족 에게 딱입니다!  와꾸도 중상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