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디저트 ] 연진
오늘 소개해드릴 친구는 연진이라는 친구입니다. 사실 전 4접정도 한 친구이고 그 만큼 잘 맞고 좋았어서 계속
보러가는거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출근하는게 아니라서 예약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요즘 계속 생각이 나는거 같습니다. 원래는 주기가 여친 없으면 3~6개월에 한번 정도 오는데 간만에 마음도 맞고 너무 잘해주니
주 1~2회 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외모는 살짝 차도녀에 느낌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을 안하면 쎄보인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많이는 대화 안해봤지만 솔직히 아무리 예쁘고 해도 개념없고 대화 코드도 안맞고하면 별로 안내키는데
이 친구는 여태 살면서 많이 사랑받고 자랐을꺼 같은 느낌을 받았고 또 그 모냐... 좀 화목한 가정에서 산 친구들 있죠?
그런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남자들이 착한 여자가 좋다라는 의미에 그 착한 여자가 이친구인거 같아요.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친구인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손님 유형에 따라서 잘 맞춰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친구에요.
몸매는 약슬림 체형이에요. 얘가 심성이 착하고 좋으니 모든게 다 좋아보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상대방에게 왠만하면 다 맞춰줄려고 노력하고 또 본인도 즐기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스킬이 매우 뛰어나서 살짝 참을성 없는 분들은 3분 컷 날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룸에서 일한 친구라 기본적인 서비스와 응대력 모두 갖춘 친구입니다.
전 상당히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교감형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