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미팅 끝나고 너무 더워서 잠깐 쉬었다가 가려고 대실

잡았는데 씻고 나오니까 심심하고 시간도 많이 남아서 바로 연락해봤습니다

실장님한테 출근부 받아봤는데 오늘은 귀여운 상큼이가 땡겨서 윤나영매니저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도착은 20분정도 걸린거 같은데 엄청 빨리왔고 실제로 만나보니

프로필보다 훨씬더 큐티하고 깜찍하네요 과즙 뚝뚝 떨어질듯한 부드럽고 하얀 피부에

외모도 이쁘고 완전 민삘느낌에 청순 스타일이고 가슴도 C컵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보형물없는 자연 가슴 굿 굿!!! 업계 초짜라 그런지 긴장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 더라구용~!

그래도 나름 애무도 열심히 잘해 주고 생글 생글 웃으면서 대답도 잘해주고 침대에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꼴리고 흥분이 되더라구요 신음 소리도 ㅎㅎ 너무 귀여워요!!

오늘 잠깐 시간 나서 연락했는데 앞으로 정말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 ㅎㅎ 실장님 다음번에도

이런 깜찍한 스타일로 또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게 즐기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