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씨하고의 즐거운 시간 후기


[ 오피 ] [ 부평-힐러 ] 세리씨하고의 즐거운 시간 후기

후기도우미31 0 1479

하얀피부에


민삘상의 귀염녀 세리씨


슬림하니 몸에 군살도 없으며 피부도 좋아


내 살결이 세리씨의 살결에 닿는 느낌이 굉장히 .. 


좋았다 . 자꾸 문데고 싶은 느낌 ??서비스를 하기전 탈의를 하고 


자신의 체온으로 나를 안아서 데워주었고 세리씨의 맨 살결이 닿으니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똘똘이 녀석은 커져서 안고있는 세리씨의 


배를 콕콕 찌르고 있었다 ㅋㅋ .. 언니랑 나랑 이거 뭐냐고 한참을 웃다가 내려 앉으며 


웃지마 집중해 오빠 !! 라고하곤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처음에는 부드럽게 나중에는 더욱 조금씩 


깊게 혀와 입술로 어루만져주었다 .. 묘하게 기억에 남는  BJ인거 같다 . 본 게임 진행시  세리씨의 몸속으로 


내 똘똘이를 밀어넣고서는 몇번 움직이던 중에 세리씨의 몸속으로 들어가니 뜨듯함 느껴 가만히 있으니 뭐하냐 묻는 언니의


 


질문에  따듯해서 ..라고 바보같은 ㅋㅋㅋ  나름 재밋게 즐겁게 마무리하고 돌아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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