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로 따지면 강남.. 아니 서울권 전역을 따져도 1등일 거 같습니다.

그 정도로 넓고 , 럭셔리한 사우나 시설.

마사지랑 떡치러 오는 거긴 한데 , 시설이 좋으면서도 가격도 메리트 있어서 ^^

이번에는 지인 두명 설득해서 , 같이 왔습니다.

실장님이랑 카운터에서 대화 짧게.

각자 결제하고나서 키 챙겨서 들어간 다음에 , 씻고 나옵니다.

사우나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라 ... 샤워 후에 탕에 앉아서 좀 쉬고 있으면 좋습니다.

온탕에 앉아서 노가리 까면서 좀 기다렸다가 , 나와서 옷 입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각자의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이후 , 배드에 앉아서 대기.

오래 안 걸렸고 ,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이 나이는 좀 있는 분이었는데 스킬이나 힘은 좋으신 편이라

눈 감고 엎드려서 받고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ㅎ...

발목 언저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주물러주면서 올라오는데

조금 아픈듯 안 아픈듯 하면서 , 받고 났을 때 피가 쫙 ~ 도는 거 같은 느낌.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 받고 있으니까 몸이 쫙 ~ 늘어지면서 힘이 빠지네요.

그 상태로 부분 부분 ...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는 걸 받으니까 더 죽겠습니다

배드랑 하나가 된 상태로 , 발로 밟히기도 하고 ... 하면서 마사지 마저 받은 뒤에

타이밍 맞춰서 매니저 들어올 때까지 전립선 받으면서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괜찮았고 ,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와꾸도 괜찮았습니다.

혜진인가 효진인가 그런 이름이었는데

밸런스 잘 잡힌 몸매에 , 룸삘로 섹시한 느낌의 와꾸.

20대 중 ~ 후 ~ 정도로 보였는데 ...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보기에 좋았고 ,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서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특별한건 없어도 , 적당히 ~ 야릇하게 잘 해줬구요.

길게 안 하고 어느정도 해준다음 빠르게 콘 장착.

콘 장착하고 나서 여상 올라왔는데

짧게했고 괜찮았고 , 가슴이랑 허벅지랑 만져보니까 보들보들 ... 한게 좋았습니다 ^^

그렇게 여상 잠깐 즐긴 후에 체위 바꿔서 제가 올라가서 ... 열심히 움직입니다.

방이 덥다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열심히 박았고 , 땀 흘리면서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뻗었습니다.

배드에 뻗어있으니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는데 조심스럽게 잘 닦고 마무리해줬구요.

나와서 , 마무리 사우나 한 판 더 하니까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렸네요 ㄷㄷ

그래도 마사지든 서비스든 ... 돈값은 충분히 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