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설

들어갔는데 공사장 느낌나서 먼가 싶었음

물어보니 내부공사중이라고..

이런 상태로 영업하나 싶을 정도긴 했는데 어찌저찌 계산하고 샤워하러 이동

2. 마사지

씻는 곳은 그래도 깔끔하고 괜찮았음

엘베타고 다른 층으로 가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하는 분 엄청 친절하고 잘함

뭉친곳 어디어디 알려주는데 솔직히 그건 잘모르겠고 시원하게 받았음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좋았음

3. 서비스 - 라라

노크소리 들리더니 교대하면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옴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긴 했는데

목소리가 엥엥거리는게 먼가 귀여웠음

옷벗은거 보니 실루엣도 좋았고 똘똘이 애무를 오래 해줌

덕분에 무리없이 자세 한번만 바꾸고 발사성공

나갈때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길래 이름 물어보니 라라

혼자 콧소리 내길래 아니 이름 하니까 이름이 라라 라고 함ㄷㄷ

4. 마무리

끝나고 내려와서 라면 하나 부탁해서 때리고 나니

몸도 풀리고 물도 빼고 배도 든든하고

덕분에 집에서 꿀잠 잤음

가성비는 역시 스파만한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