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


[ 오피 ] [ 수원-블링 ] 미호

후기도우미30 0 968

물에 도착해서 알려준 곳으로 이동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주변을 살피고 문 앞에서 노크했습니다. 


노크 소리가 작았는지 문을 안열어주네요.


그래서 다시 좀 더 크게 노크하니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염색한 긴 헤어에 아담한 


언니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슬림한 몸매에 얼굴은 제 기준으로 섹시한 


느낌이 조금 있고 강아지상에 귀엽습니다.


수수하게 하고 교복 입고 있으면 고딩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언니가 뭐 마실거냐고 물어봤는데 소파 앞 


테이블에 오렌지 주스가 보여서 주스 달라고 


해서 종이컵에 따라줘 마시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더운 날씨 얘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언니가 평소에 야간 출근인데 오늘 처음으로 


주간 출근했다고 하네요.


주간에 볼 수 없는 언니인데 운이 좋아 언니를 


봤네요.


 


대화 후 언니에게 씻자고 하고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언니도 옷을 벗고 따라 들어옵니다.


샤워 서비스가 있어 언니가 씻겨줍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언니가 씻고 


나와 침대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애무하는 동안 언니 몸을 터치하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촉감이 좋네요.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합니다.


언니가 기둥을 잡고 입안에 넣어 빨아주는데 


발기되니 언니 입안에 가득차서 압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손으로 존슨을 자극하는데 강력하네요.


이러다가 넣기도 전에 사정할 것 같아 언니에게 


그만하라고 하고 언니를 눕힌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 애무하니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합니다. 


가슴 애무 후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왁싱해서 깨끗하고 관리 잘해 냄새 없고 모양도 


예쁩니다.


클리를 혀로 자극하니 반응이 더 커지고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언니가 노콘이 돼서 역립을 마치고 젤 없이 


정상위 자세로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펌핑하는 동안 언니가 손으로 젖꼭지를 계속 


자극하네요.


언니가 사정은 밖에 해달라고 해서 더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깊게 넣을 때마다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하는데 쪼임 좋고 반응도 좋아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와 키스하며 펌핑하다가 안고 연애하는데 


따뜻하고 연인과 하는 것 같아 흥분되어 언니 


팔뚝을 더 강하게 잡게 되네요.


체위를 변경해서 옆으로 했습니다. 


뒤에서 안는데 언니가 아담해서 품속에 쏙 


들어오네요.


펌핑할 때 언니가 슬림한 몸매라 엉덩이와 


부딪힐 때 뼈가 닿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엉덩이에 살이 좀 있어 부딪힐 때 


연애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애할 때 언니가 느끼며 다리를 


꼼지락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어 잠시 쉬니 언니가 쪼이네요. 


조절할 수 있는 언니네요.


다시 힘을 내서 후배위로 바꿔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허리를 잡고 박는 느낌과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를 너무 괴롭히는 것 같아 힘드냐고 물어보니 


좀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무리하기 위해서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속도를 높여 강하게 펌핑하니 언니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느낌이 왔을 때 빼서 


언니 배에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 나니 언니가 손으로 남은 것 까지 다 


빼주네요.


언니가 정리하고 씻고 나오니 예비콜이 옵니다.


저도 씻고 나와 언니와 현관에서 포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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