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종에서 거하게 내상입고. 이제 돈많이 쓰고 이쁜애들 보자로 노선을 바꿨습니다. ㅎ

이쁜애들은 오피에 다있을꺼야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4 국화를 접견.

우선 키가 큽니다 키가 큰데 마른편이라 딱 보고 애는 들고 박을수 있겠다 생각을 야하게 했습니다.

가슴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이쁘장한 가슴과 헤어스타일이 참 잘어울리는 외모 입니다.

샤워 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키스 해주면서 저한테 접근 합니다. 여기서 우선 앤 즐달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키스와 애무가 바로 시작되고 꽤 긴 시간동안 애무와 사까시를 번갈아 해줍니다. 

저도 애무하고 싶어서 보빨과 가슴애무 키스 번갈아 하며 해주고 이제 섹스할시간.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키가 크고 기럭지가 길어서 정말 황홀한 섹스를 했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했고 귀찮아 하거나 싫은 기색은 없었습니다.

키스도 잘받아 주고 친절하고 잘 웃어주어서 조만간 또 재접을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