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 건마 ] [ 신논현-마린 ] 아영

후기도우미25 0 553

신논현 마린스파를 찾았습니다.




실장님들이 오랜만에 봤다고 살갑게 맞아주시네여.




오늘도 친절하게 안내받아 들어간 마사지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누우면 잠부터 솔솔 오는데... 




크... 섹기 좔좔흐르는 관리사가 딱 들어왔네여.




미씨 스탈에 젊고 예쁜 편인데 솔직히 서비스 아가씨 없어도 될 정도입니다.




나중에 한번 영접들 해보시길.. 




나른했던 몸이 살짝 긴장이되네여.




물론 마사지야 시원하지만 이런 섹기 있어 보이는 여자가 절건들이니깐 계속 저의 똘똘이가 우뚝 솓아나 있는데 참지못 하고 전립선 요청을 조금 일찍했더니 흔쾌히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관리사 얼굴보며 발사할 뻔 솔직히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오늘 서비스 매니저는 보고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아쉬움(?)을 달래고 오늘의 매니저 언니 등장.




이 언니 또한 섹기있게 생긴 외모로 눈웃음이 일품입니다.




여우가 둘씩이나..  아영 언니의 입 속에 얼렁 발사를 하고 싶어집니다.




맘 같아선 둘 다 계속 있어주면 좋겠지만 관리사 퇴장.




아영 언니 상의 벗고 슬슬 다가오는데 젖가슴 조물딱 해주니 저와 같이 달아올라줍니다.




제 귓볼에 바람 한 번 불어주고 살살 가슴부터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를 덥석 물고 쫩쫩 빨아주는데 이에 질새라 저도 아영 언니의 젓가슴을 만지니 서로의 숨이 가파집니다.




좀 더 버텨보고 싶었지만 결국 아영 언니의 스킬을 못 이기고 발사의 순간.




언니와 마지막 인사 후 나와 오늘도 집에 가는 길 내내 만족하며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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