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당산-M ] 미나
M 스파.
제가 다니는 단골 업장인데 , 한결같이 마사지나 서비스 모두 괜찮아서
아직도 애용하고 있네요 ㅎ
거의 오픈초기부터 다녔는데 , 실장님도 많이 바뀌고 ... 언니들도 많이 바뀌는 와중에
퀄리티가 괜찮아서 아직도 다니고 있습니다 ㅎ
도착해서 들어간 다음 , 실장님 만나고 ~ 인사하고 결제합니다.
자연스럽게 결제하고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나옵니다.
연식은 좀 있어도 탕도 있고 깨끗한 목욕탕 시설인데
탕은 다 끝나고 나와서 들어가는게 좋아서 , 샤워만 간단히.
나와서는 옷 챙겨입은 다음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하고 직원 따라 들어갑니다.
방에서는 잠시 엎드려서 대기.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마사지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실망하거나 아쉬웠던 적이 없다보니
그냥 해주시는대로 가만히 엎드려서 받고만 있어도
충분할 정도로 잘 해주셨습니다.
중간 중간에 , 자다 깨다하면서 , 완전히 몸이 뻗은 상태로 받았구요.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올라가서 발로 등을 밟아주기도 하시면서
몸 전체 , 어디 한군데 안 빼놓고 다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손으로 받고 발로 받고 ~ 스트레칭도 받으면서 시간 다 보내고
마무리 전립선 받은 후 좀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왓습니다.
2023-미나.gif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누구든 상관없었는데요 ㅎ
예명은 미나라는 분이었고
저도 본 적이 있지만 , 이쁘고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로
보기도 좋고 , 취향에 따라 진짜 환장하는 분들 있을 거 같아요.
그렇게 보기 좋고 매력있는 비주얼의 언니를 감상하고 있으니
벗고 올라와서 빠르게 삼각애무 해주고 바로 콘 씌워주고 합체 시작.
연애감이 ... 생각보다 더 좁게 느껴진 언니였고 , 꽉 조여주는 맛에
기분좋게 삽입하다가 , 콜 오기 전에 느낌 올라와서 시원하게 싸고 끝냈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 마사지랑 서비스 다 받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으니
꼭 가보셔서 즐달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