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명 : sm플레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 아지

⑥ 업소 경험담 :

sm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매니저들이 봉사(?) 마인드가 장착되어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지금까지 sm플레이에서는 +7 신지, +6 세인, +5 서아를 봤는데 모두 좋았어요.

이번에 만난 아지 매니저는 키는 160이 좀 안되는 아담한 사이즈에 굉장히 슬림한 매니저입니다.

문신 없고 피부는 깨끗합니다. 슴은 아담한편

얼굴은 생각나는 닮은꼴은 없는데 고양이상에 내상입을 얼굴은 아니에요. 

성향 먼저 물어보면서 가벼운 대화를 하다가 무릅위에 앉히고 기구 사용해서 서서히 예열을 시켜줍니다.

금방 젖길래 기구 삽인한 채로 소중이를 입에 물리고 거울로 기구 삽입된 뒷 모습을 감상했네요.

한번씩 딥ㅅㄹ 시켜도 잘받아줍니다.

다양한 자세로 기구 바꿔가면서 넉넉히 적셔주고 역립해주니까 자지러지네요ㅋㅋ

앉은자세로 삽입해서 실컷 맛보다가 침대에 엎드리게 해서 뒤로 마무리해줬습니다.

역시 70분이 아깝지않은 시간이였고 다음에 또 다른 매니저 보러 방문해야겠습니다.

매니져 : 시녀

외모 : 갸름한 얼굴에 매력포인트를 가진 얼굴

(코에 점 때문인지 한가인 느낌)

성격 : 순하지만 적극적인

몸매 : 슬랜더(하지만 애플힙 보유자)

플 : 날도 덥고 일하기 싫고 플이 땡겨 오늘도 예약~~!

문이 열리고 날 반겨주는 시녀매니져 생각했던 것과 달리 갸름한 얼굴에 조용한 말투로 서로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탐색전 시작) 샤워 후 오늘은 어떤 플을 할까?

뭘 사용할까 고민 중.....에 목줄을 잡으니 내 옆에 다가와 사지결박수갑을 보고 이건 어떻게 쓰는거지 해서

목줄 걸고 눕혀도 되지만 손발을 들고 있으면 금방 힘들어 할거 같아 업드리게 한뒤 위로 사지결박 후 ㄷ도 플..

점점 달아 오르는 시녀를 보며 나도 흥분 결박을 푼뒤

체어플을 위해 이동 로프로 두손을 묶고 체어플 시작

진심으로 느끼는 시녀는 이제 참을 수 없는지 방출~~

그 모습에 흥분해 ㅅㅅ 시작...!!!

다리 쪽 각도와 등받이가 너무 뒤쪽이라 불편해서 침대로~~ 점점 더 흥분한 시녀 행복하며 즐기는 모습 땀을 을리는 나...;;;; (내가 봉사해주는 느낌)

그래서 뒤로 올리고 다시 시작 점점 과격해지는 시녀

(조금만 조교하면 스위치 가능 할 듯)

마무리~~~!!촤~~!!

시녀와 다음을 기약하고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