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 휴게텔 ] [ 평택-샷 ]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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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기를 지내고 좀 한가해지면 바로 생각나는 티나입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그 사이에 새로 리뉴얼하면서 변경됐네요.

 

티나의 후기가 없으면 안되죠~

토요일 오전에 해야 할 일듯을 마치고 천천히 출발을 합니다.

 

영업시작 시간은 13:00부터인데.. 예약은 언제부터 받는지 몰라서

 

일단 대략 시간 맞춰가서 전화해 보기로 하고 10여분쯤 전에 도착해서

 

전화를 해보니 티나의 오픈 예약은 이미 끝났네요~

 

예약 전화를 받는 시간은 12:30부터라고 합니다.

 

다음 타임 예약을 하고 근처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하면서 기다렸다가

 

시간에 맞춰서 입장을 합니다.

 

오늘도 역시 문이 열리자마자 본 얼굴임을 바로 알아보고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반가움이 느껴지도록 표현을 해줍니다.

 

신발 벗기도 전에 달라 붙어서 '오빠~'를 외치는데 정말 간드러진다는

 

옛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 소리가 귀에 한번 박히면 계속 생각납니다.

 

오늘도 굽높은 하이힐을 신고,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브라나 팬티는 없습니다. ㅋ

 

바로 끌어 안고 다시 만난 기쁨을 표현하면서 치마를 걷어 올려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첫방문에 긴장감과 어색함이 없으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티나를 진정시킨 후에 앉아서 숨을 좀 돌리며 바깥에 열기를 식혀봅니다.

 

페이를 지불하고 천천히 옷을 벗으면서 그 동안 안부와 있었던 이야기 등을 합니다.

 

티나의 샤워서비스는 그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제대로 하는 날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머리 셋팅이 중요하지 않은 날에는 한번 받아보시길~

 

저는 샤워서비스를 간단히 받으면서 티나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주물 해봅니다.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딱고 침대에 누워서 티나를 기다립니다.

 

눈길만 마주치면 웃으면서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라니..

 

준비를 마친 티나가 올라타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이런 맛에 티나를 다시 만나러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이 아니라 정말 애인을 만나러 온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니까요.

 

티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교정기가 없으며 타투도 없습니다.

 

BJ를 할 때는 정말 빨아서 먹어 치우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삽입을 할 때는 물이 부족하면 젤대신 침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삽입 할 때 느낌이 저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젤은 너무 미끄덩하고 들어가는 것 같아서요.

 

티나의 속은 여전히 따뜻하고 좋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마주보고 앉아서 하다가 뒤로 눕혀서 정상위로 하는데

 

티나의 교성이 야릇하게 질러지면서 티나의 허리가 들썩입니다.

 

여기를 참아야 하는데 저도 같이 흥분해서 피치를 올려 1차를 끝냅니다. ㅎ

 

뒷처리를 하고 샤워를 하러 먼저 들어간 티나를 따라 들어가서

 

샤워서비스를 간단히 받고 쇼파에 앉아 있으니

 

이것저것 마실것과 먹을 것을 주려고 하네요~

 

티나를 옆에 앉히고 같이 나눠 먹고 침대로 올라가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가

 

2차전까지 시원하게 마치고 마지막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티나는 정말 한두번 보고 말 푸잉이 아닌것 같습니다.

 

볼 수만 있다면 계속 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평택이 멀것 같지만 고속도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아서

 

왠만한 곳 방문하는 시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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