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 휴게텔 ] [ 평택-맥심걸 ] 카라

후기도우미5 0 499

카라 언니는요,
육덕 육덕한 스타일인데 얼굴은 귀염성 있는 예쁘장한 타입으로 나름 육덕을 선호하는 내게는 꽤 괜찮은 언니였습니다.다. 거기에다 육중한 D컵의 자연산 가슴이 물빨을 불러 일으키네요.

성격도 붙임성이 좋아 첫 대면인데도 툭툭 장난을 걸어오고 곧휴도 스스럼없이 만지려 대들어 기대감으로 가슴 설레게 됩니다. 키스하고 싶다고 하니 두말 않고 입술을 들이대면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데 마인드도 활짝 열려있습니다. 초면(?)부터 한참동안 달달한 키스를 나누며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

하여간 특별한 진상이 아니라면 무난한 즐달을 이끌어 낼만한 꽤 괜찮은 언니입니다.

언니가 건네주는 물한잔 마시고 탈의하는데 내꺼를 툭툭치며 만지려고 대드는 행동에 저절로 기분 좋아집니다.

샤워실로 안내받아 양치를 하고 있으니 언니도 탈의하고 들어와 손으로 내 여기저기(?)를 마구 만져대는데  이런 제스처 만으로도 아랫녀석이 불뚝 일어섭니다.

이제 타월까지 이용해 온몸을 깔끔하게 씻겨줍니다. 간간히 손으로는 아랫녀석을 애무하듯이 만져주는걸 잊지 않습니다. ㅎㅎ

아랫녀석을 몽둥이처럼 빳빳하게 세워놓고는 다 씻었다고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밖으로 내?내고 언니도 깔끔하게 샤워를 시작합니다.

먼저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수건으로 온몸을 두르고 다가오는 카라언니 무척 예쁩니다 이런 언니와 연애할 생각하니 다시금 아랫녀석이 불뚝 일어섭니다.

침대로 올라오더니 불뚝 성을내고 있는 아랫녀석을 만지며 음흉한 미소를 지어주네요.

하여간 바로 언니의 선공이 시작됩니다. 손으로 아랫녀석을 쓰다듬으며 양쪽 가슴을 빨아옵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언니 혀의 감촉도 좋지만 손으로 만져오는 아랫녀석에서 쾌감이 전해져 허벅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잠시후 언니 입술이 다가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해오는데 연애하는 분위기 참 좋습니다.

이제 내려가 아랫녀석을 단숨에 베어물고는 부드럽게 빨아오는데 엄청난 쾌감이 따라와 저절로 내입에서 한숨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그런 내게 좋아요? 하며 서툰 한국말로 물어오는데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하여간 언니 BJ가 진행되는동안 쉬지않고 한숨소리를 훌려내며 엉덩이와 허벅지를 뒤척이고 들썩거렸네요. 언니도 그런 나를 이대로 끝장내고 말겠다는듯이 점점 정점으로 밀어부치고..

몸이 점점 뜨거워져 갑니다. 이거 오늘 완전 조루겠는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랫녀석을 잔뜩 달궈놓고, 이대로 그냥 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즈음 슬그머니 언니 손길이 멈추는데 남자의 몸을 잘 아는 카라언니 입니다.

이제 자세바꿔 공수교대, 역립타입을 갖습니다.

나도 먼저 키스로 시작합니다. 입술이 가슴으로 내려가니 부드럽게 보다는 좀 거칠게 다뤄달라는 요구를 합니다.

그래서 다소 거칠게 가슴을 주무르면서 강하게 쭉쭉 가슴을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좋아합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중심부 근처를 지나는데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성감이 만만찮은 언니네요.
마음이 급해져 밑으로 내려갔다가 바로 올라와 언니 중심부를 마주합니다.

주변부터 시작해서 중심부로 몰아가며 빨아주니 금방 성감이 느껴지는지 허벅지로 내 얼굴을 조여오는데 보빨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쉬지않고 계속 빨아주니 어느순간부터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허벅지에 힘이 부쩍 들어가는데 대체로 육덕스러운 언니들이 성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자세를 69로 바꿔 다시 언니 보지를 공격하니 언니도 흥분해서 내꺼를 물고는 마구 빨아오는데 둘이서 서로 물고 빨고 아주 방안이 후끈해집니다.

언니몸도 점점 뜨거워지는지 내꺼를 물고 웅웅 거리며 나를 마구 빨아오는데 이제 결합해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제 결합을 풀고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며 손으로 언니 클리를 문질러주니 거의 자지러집니다.

콘장착하고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언니와 젤도 없이 그대로 삽입을 하는데 언니도 두손으로, 두다리로 나를 끌어안고 끙끙 거리며 언니 몸의 흥분을 그대로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천천히 왕복을 시작하는데 언니가 더 적극적으로 아래에서 엉덩이들 들썩여가며 내꺼를 꽉조이고 움직여 오는데 위에 있는 내가 오히려 언니에게 당하는 느낌으로 적극적인 카라언니 때문에 제대로 연애하는 느낌이 드네요.

워낙 쪼임이 강하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으로 열기가 후끈 올라와 왕복을 멈추고 잠자코 있는데 언니가 밑에서 온통 이리저리 움직여 가며 나를 조여오는걸 보니 완전 연애에 몰입한듯 합니다.

언니 신음소리를 보니 언니도 얼마 안남은것 같아 나도 이제 마지막 스퍼트, 속도를 급격하게 올리니 언니가 거의 자지러지며 나를 부등켜안고 무지막지하게 조여옵니다.

결국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시작하는데 언니도 거친 신음소리를 마구 질러가며 나를 결사적으로 부등켜안고 떨림마저 전해오는데 굉장한 연애반응입니다.

사정이 끝난후 여운을 느끼려고 잠자코 있는데, 언니도 내 엉덩이를 꽉 잡아당기고 쾌감의 여운을 느끼려는듯 잠잠합니다.

한참동안, 정말이지 꽤 오랜시간 둘이서 꼭 끌어안고 연애의 여운을 즐기는데 참 기분 좋더군요.


카라언니 요약합니다.

나름 예쁘장한 마스크에 육감적인 육덕스타일의 몸매입니다. D컵 사이즈이 자연산 가슴을 장착했는데 살짝 거칠게 다뤄주길 요구하네요.

장단키 다 가능한 열린 마인드입니다. 뭐 자세도 원하는대로 다 해줄것 같았습니다. 전 정상위에서 그대로 전사.. ㅎ

성감이 뛰어난 편으로 약간의 보빨로도 엉덩이와 허벅지를 비비꼬고 난리입니다. 애액이 흘러 내리지는 않았지만 속은 이미 축축해져 젤없이 삽입이 가능했습니다.

연애반응 굉장합니다. 언니가 가만이 있지않고 내꺼를 마구 조여오면서 움직여 오는데 성감을 짜내려는 언니의 움직입 때문에 나도 오래 못버티고 그대로 돌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여간 언니의 적극적인 연애반응 때문에 불떡이, 즐달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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