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민지
먼저 시설은 근처지역 휴게텔 중 최고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11시쯤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위치로 도착하여
호수를 확인 한 후 두군거리는 맘으로
노크를 합니다.
여느 매니저들과 동일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민지 매니저
한국어는 서툴지만 소통이 가능합니다.
첫 인상은 아담하고 귀여웠어요.
얘기를 나누던 도중
민지 매니저가 "샤워?" 라고 해서 전 당연히 같이 씻자고 했죠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 칫솔과 치약을 건내 주고
양치를 하는데 저의 뒷판을 손으로 깔끔하게 씻겨준 후 앞에는
저의 가슴과 소중이를 깔끔하게 주물럭하면서 씻겨 줌니다
그러더니 입으로 해준다고 쪼그려서 입으로 빨아 주는데 처음에는 다른 아가씨 들과 실력이 비슷 한것 같은데
점점 저의 소중이가 미끌 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화장실에서 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 올랐지만 그렇게 화장실 코스를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시 한번 삼각 애무를 시작합니다
엄청난 입보지에 쌀뻔 했지만 꾹 참고 저도 민지의 동굴을 탐색 했습니다.
항상 늦기지만 태국 아가씨들의 구멍은 작다 라고 생각합니다.
입 서비스를 끝나고 바로 고무장갑을 끼워
삽입을 했습니다.
민지의 동굴은 타이트 하면서도 넓어 지고 또 쪼여주는 느낌의 구멍이였어요
처음에는 위에서 흔들더니 제가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자세를 제가 위로 해서 시원하게 첫 발을 발사 했습니다.
매번 저는 투샷을 하면서
적어도 15분정도는 쉬어가는데
민지의 능력인지 현자 타임이 금방 지나갔더라고요
그래서 민지의 bj를 다시 받고
빠르게 2차전에 들어갔습니다
2차전에도 동일하게 먼저 위에서 흔들고 돌리고 방아 찍고
너무 힘들어 보여서 제가 뒷치기로 하자고 재안하여
뒤로 엉덩이를 들이 밀어주더니 저의 소중이를 다시 동굴 속으로
넣어주네요
여러분 민지와 뒷치기 꼭 경험해보세요 엉덩이 탄력감 부터 신음소리가 달라짐을 늦길수 있을거에요
2차전은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싸하고 퇴실했습니다
명기네요 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