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야놀자 ] 지아
몸이 안좋습니다!
며칠 무리했더니, 으으으~
주말에 집에서 쉬기로 했죠!
근데, 제 동생은 가만히 쉬질 못합니다!
형님이 아픈데, 동생은 팔딱거리다니!
뭔가 모순 같긴 하지만 제 몸이 그런거 어쩌겠습니까?!
음~고민고민하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무리 안하려고 립건마를 생각했지만,
역시 떡보다 나을 수는 없을거 같기에 좀 무리해서 떡건마로!
'야놀자' 가 괜찮아보이기에 그리로 결정하고 예약까지 완료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어떤 언니 좋냐고 물어보니, 지아언니 무조건 추천이라면서
꼭 보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사실 지난번에 한번 보긴 했는데, 그때 마음에 들었던 언니가 바로 지아이인데,
이렇게 딱 있다고 하니 안만나볼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아이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우중충 비내리는 밤거리를 슝슝 지나쳐 도착한 야놀자
일반 업소와는 다른 빌라형태의 업소입니다
그래서 대기가 있지도 않고 무엇보다 타인과의 접촉이 희박하다고 해야하나
그렇기에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훌륭한 장점입니다
거기에 당연히 건마 업소다 보니 마사지가 뛰어난데,
전문관리사분 마사지 솜씨가 베리베리 굿입니다
은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마사지 실력이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훌륭하신 분이시죠
온 몸을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또 그러면서 정신적, 심적으로도 편하게 해주시니
아주아주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간 무리해서 지친 몸과 마음이 한번에 치유되고 나아지는 기분이었네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나면 지아이 볼 시간
애교 있고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 거기에 떡 치기 안성맞춤인 언니인데요~
일단 피지컬이 훌륭합니다
전형적인 한국적 미인에 서양식 오픈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제가 딱 그리는 이상형인데, 여기 야놀자에서 밖에 못 보는 점은 약간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서라도 볼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빠의 마음을 잘 캐치해서 애무시작해주고 비제이 들어옵니다
한참을 저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가며 빨아가며 흥분시켜놓고
콘껴주고 올라타는 지아이
허리를 휙휙 돌려주는데 역시 떡으로 선택하길 무조건 잘했다 싶었고,
지아이 만나길 100번이고 1000번이고 잘했다 싶었네요
열린 마인드의 지아이 자세 바꿔 정상위 돌입해서 키스 시전!
아주 기가 맥힌 떡치기였네요
결국 절정의 신호일때 싸버렸습니다
지아이 꼭 끌어안으면서 절정 느끼니 이거야 말로 참 즐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덕분에 지친 몸이 제대로 쾌유한듯 싶었습니다
마사지 좋고 연애 좋은 야놀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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